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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포럼

p2e란 게임 코인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30억 명의 열성적인 게이머, NFT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의류, 도구, 속성, 능력 등의 항목이 게임에서 NFT로 프로그래밍 된 경우 플레이어는 실제 생활에서 이를 소유, 수집 및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디지털 상품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게임 분야의 주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NFT를 통해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암호화폐를 획득해서 돈을 버는 개념을 바로 P2E라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P2E란 무엇인지? 관련 코인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p2e

 

1. P2E 게임

P2E는 play to earn의 약자입니다. 게임 내에서 캡쳐 또는 발견된 NFT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암호화폐를 획득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명한 게임으로 크립토키티와 엑시인피니티가 있습니다. 온라인 포커 게임에서도 nft로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소장품 게임인 크립토키티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소유한 디지털 고양이를 다른 고양이와 교배해서 새로운 고양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가치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감소합니다. 1세대 동물들은 희귀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어서 2021년 봄에 호가가 최대 12억까지 올랐습니다.

 

 

다른 p2e 게임인 엑시인피니티는 현재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블록체인 게임입니다. 2020년 올해의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nft 형식의 복어와 유사한 가상 애완동물인 액시들은 게임에 통합된 시장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에게 구매, 사육, 판매 또는 임대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SLP라는 암호화폐를 얻기 위해 액시들을 서로 경쟁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과 같은 신흥 국가에서는 이제 P2E가 진지한 직업적 전망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P2E 게임 종류 중 하나인 엑시인피니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른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디센트럴랜드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 P2E란 - 디센트럴랜드

디센트럴게임즈는 디센트럴랜드라는 가상 세계에서 토지를 구입하고 거기에 카지노를 설립한 공급자입니다. 디센트럴게임즈는 하나의 DAO, 즉 분권화된 자율 조직입니다. 공급업체에 전화하거나, 유지 관리 서비스에 전화하는 등 모든 것을 스스로 수행하는 자동화된 음료 자판기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것은 자동으로 수익을 블록체인의 디지털 은행 계좌인 월렛으로 이체합니다. 블록체인의 프로토콜은 이 자판기와 같습니다. 설치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게이머는 토큰 소유자의 다수결을 거쳐서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관리 토큰인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이렇게 프로그래밍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p2e

 

이런 식으로 이미 프로그래밍화된 자동화 역시 변경, 즉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토큰 소유자가 공동 결정권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을 통해 회사에 투자하는 것처럼 DG라는 암호 화폐를 구입해서 디센트럴게임즈-DAO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디센트럴게임즈는 최근 500개의 NFT를 출시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런 NFT를 웨어러블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의상을 소유한 포커 플레이어는 매일 수천 개의 무료 포커 칩을 받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4페어, 풀 하우스, 3회 승리 또는 이와 유사한 소위 도전 과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도전을 위한 암호화폐인 ICE 토큰도 있습니다. 이 토큰의 현재 시세는 약 200원입니다. 이 플레이어는 돈을 잃을 수 없습니다. 칩이 다 떨어지면 그것은 그냥 사라져 버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P2E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엑시인피니티 모두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